컬러 팔레트 생성기

기준이 될 색을 고르면 디자인, 웹사이트, 앱에 바로 쓸 수 있는 조화로운 팔레트가 만들어집니다.

디자인에서 색을 조화롭게 쓰는 법

색채 이론은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색들의 관계를 정리한 것입니다. 이 관계는 색상환 위에서 색이 놓인 위치를 바탕으로 하며, 색상환은 디자이너와 화가는 물론 보기 좋은 배색을 만들고 싶은 누구에게나 기본이 되는 도구입니다.

배색의 종류를 이해하는 것이 일관된 팔레트를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배색마다 주는 느낌이 다르고, 브랜드 아이덴티티, 웹 디자인, 일러스트 등 쓰임새도 저마다 다릅니다.

배색의 종류

보색 배색은 색상환에서 마주 보는 두 색을 씁니다. 파랑과 주황, 빨강과 초록 같은 조합입니다. 대비가 커서 시선을 확 끌기 때문에 행동 유도 문구나 강조 요소처럼 도드라져야 하는 부분에 잘 맞습니다.

유사색 배색은 파랑, 청록, 초록처럼 색상환에서 이웃한 색을 모읍니다. 결과는 부드럽고 균형 잡혀 읽기 편한 팔레트로, 앱 화면이나 기업 사이트처럼 차분하고 믿음직한 인상이 필요한 곳에 많이 씁니다.

3색 배색은 색상환을 똑같이 셋으로 나눠 씁니다. 빨강, 노랑, 파랑처럼 생기 있고 풍부한 팔레트가 나옵니다. 색이 다양해도 서로 균형이 잡혀 있어 잘만 쓰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이 밖에도 분할 보색 배색이 있습니다. 마주 보는 색 대신 그 양옆의 두 색을 써서 보색의 강한 대비를 누그러뜨리는 방식입니다. 색상환에 네 색을 고르게 배치하는 사각이나 직사각 배색도 있는데, 좀 더 복잡한 구성에 잘 어울립니다.

60-30-10 규칙

배색을 균형 있게 적용하려면 60-30-10 규칙을 따르세요. 주조색을 전체의 60%(배경, 넓은 면)에, 보조색을 30%(섹션, 구성 요소)에, 강조색을 딱 10%(버튼, 아이콘, 작은 디테일)에 쓰는 방식입니다. 이 비율을 지키면 화면이 어수선해지지 않고, 시선이 중요한 요소로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색 조합 도구로 여러 조합을 실시간으로 시험해 보고, 보색·유사색·3색 팔레트를 눈으로 확인한 뒤, 프로젝트에 바로 쓸 HEX 코드를 가져가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보색이란 무엇인가요?
보색은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 보는 색입니다. 파랑과 주황, 빨강과 초록이 대표적입니다. 대비가 강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행동 유도 문구나 버튼처럼 도드라져야 하는 요소에 많이 씁니다.
만들어진 색은 어떻게 복사하나요?
'CSS 변수로 복사'를 누르면 :root { --color-1: #hex; } 형태의 블록이 나옵니다. 스타일 파일에 그대로 붙여 넣으면 됩니다. 변수 이름에 기준색, 보색, 유사색처럼 색의 역할이 들어가 있어 나중에 관리하기도, 프로젝트 전체의 톤을 맞추기도 쉽습니다.
다른 도구도 사용해 보세요
관련 글
모든 글 보기 →